×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비즈360
비즈360
30대 상무 신화 ‘Mr. 폴더블’처럼…이재용 ‘승부수’ 통할까 [비즈360]
“삼성에서 별 단 30대 상무들, 폴더블 주역 노태문 사장처럼 신화 쓸까.” 삼성전자가 4명의 30대 상무를 배출하는 파격 인사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뉴 삼성’을 이끌 젊은 리더들이 대거 나오면서 또 한 번 ‘30대 상무’ 신화를 쓸지 주목된다. 대표적인 전례가 삼성 폴더블 돌풍을...
2021.12.10 10:22
기름때 벗기는 정유사들 중간 성적표 보니 [비즈360]
각국 정부의 탄소중립 목표선언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등 급변하는 외부환경과 운송연료로서의 석유수요 감소 전망에 따라 국내 정유사들은 본업에 대한 근본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이에 각사들은 대체에너지로의 사업전환을 위해 ‘기름때 벗기기’에 착수했으며 이를 반영한 탄소감...
2021.12.09 09:58
현대차 갑자기 수소사업조직 메스 댄 이유 알고보니…[비즈360]
최근 현대자동차그룹이 수소 모빌리티 전략에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최근 수소연료전지 개발 조직의 확대 개편을 단행한 이면에는 신기술 개발 과정에서 개발진이 겪는 어려움을 시스템 차원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현대차그룹의 결단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19일 연구개발본부 부본부장인 박정국 사장을 필...
2021.12.09 09:20
‘자동차 회사가 왜 반도체를 못 만들어 난리일까’…테슬라 이어 스텔란티스까지 반도체 생산 선언 [비즈360]
세계 4위 완성차 업체인 스텔란티스(Stellantis)가 전기차의 자율주행과 관련 서비스에 필요한 반도체를 직접 생산하겠다고 선언했다. 자율주행 차량의 ‘두뇌’ 역할을 하는 차량용 반도체를 직접 생산하려는 움직임이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 확산되면서 기술 경쟁이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7일(현지시간) 스텔란...
2021.12.08 15:17
“내년 삼성에서 40대 사장 나올까” 사장들 ‘평균 나이’ 봤더니 [비즈360]
“삼성전자 사장들의 평균 나이는?” 최근 삼성전자가 새로운 인사제도 개편안을 내놓아 40대 사장 배출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내년 실제 ‘젊은 사장’이 발탁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번 2022년도 사장단 인사에서 파격적인 세대교체가 이뤄져 내년에는 가능성이 더 커졌다는 전망도 따르고 있다...
2021.12.08 15:00
“배터리 위상 실감나네”…국내 3사 일제히 부회장 체제로 충전 [비즈360]
최근 각 그룹 인사에서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SK온·삼성SDI) 경영진에 모두 중량급 부회장들이 배치됐다. 이를 통해 각 그룹 내에서 높아진 배터리 사업 부문의 위상을 엿볼 수 있다. 또 국내를 대표하는 세 그룹이 미래 친환경 핵심 분야인 배터리 시장에서 본격적인 진검 승부를 시작했단 관측이...
2021.12.08 11:22
“이재용은 무겁고, 최태원은 두렵다”…파격인사에 담긴 총수들의 ‘위기감’ [비즈360]
“현장의 처절한 목소리들, 시장의 냉혹한 현실을 직접 보니 마음이 무거웠다.”(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자본지출 규모가 어마어마해서 이 같은 숫자들이 두려울 때도 있다.”(최태원 SK 회장) 최근 주요 그룹 총수들 발언에는 강도 높은 긴장감이 베어 있다. 지금 이대로는 미래를 낙관하기 어렵다...
2021.12.08 10:01
요즘 최태원 회장이 빠져든 이것 [비즈360]
“기업의 모든 투자와 솔루션, 책임분담, 파트너십 등은 세계 온실가스 감축에 중점을 둘 것입니다.” (최태원 SK회장 지난 6일 BBC 인터뷰) SK그룹이 지난 2일 2022년도 임원 정기인사를 단행한 이후 최태원 SK 회장의 친환경 관련 광폭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 잇따른 공개 일정 중 거의 모든 자리에서...
2021.12.08 10:00
2년만에 현대차 ‘강성노조’ 등장...전기차 생산 코드 뽑나? [비즈360]
현대자동차 차기 노동조합 지부장에 ‘강성’ 성향으로 평가받는 안현호 후보가 당선됐다. 안 당선자가 “고용불안 요소를 척결하겠다”고 강조해온터라 친환경차로 산업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상황에서 노사 갈등이 커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8일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9...
2021.12.08 09:50
“삼성, 다 바뀌고 하나만 그대로” 이재용 결국 ‘만 10년’ 부회장 [비즈360]
삼성전자가 예상을 깬 깜짝 인사로 ‘뉴 삼성’ 리더십을 대폭 바꿨다. 트로이카 대표이사 체제를 약 4년 만에 투톱으로 교체한 파격을 단행했다. 대대적인 변화 속에서 재계 초미의 관심을 모았던 단 한 가지는 그대로 유지됐다. 이번 인사에서 이재용 부회장의 회장 승진은 없었다. 이로써 내년에도 부회장 직을...
2021.12.07 14:11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