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아프리카, 기후변화로 가뭄 심각”
아프리카가 기후변화로 인해 가뭄이 심각한 상태이며, 이런 상태가 지속된다면 아프리카 사람들은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고 미국 CNN방송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한때 짐바브웨와 잠비아 국경의 빅토리아 폭포에서는 폭풍이 몰아쳐 이 지역을 안개에 쌓이게 했다. 하지만 다년간 계속된 가뭄으로 인해 이제는 무성한 식물...
2019.12.16 11:17
총회 폐막일 미루고도…기후변화 뒷짐 진 선진국들
지난 2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막한 제 25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5)가 폐막일을 미루는 진통 끝에 결국 온실가스 배출 감축 약속을 위한 합의 도출에 실패한 채 15일 막을 내렸다. 선진국들은 총회 기간 동안 주요 탄소배출국으로서의 책임있는 행동을 촉구하는 군소국들의 목소리에도 소극적인 ...
2019.12.16 11:16
미중무역협상, 한고비 넘자 또 한고비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미국과 중국간 1단계 무역협상이 ‘완전히’ 완료됐으며, 합의가 이행될 경우 향후 2년 간 미국의 대(對) 중국 수출이 2배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1단계 합의가 제대로 작동될지는 중국에 달려 있다면서, 아직까지 2단계 무역협상을 시작할 날짜는...
2019.12.16 11:16
‘트럼프 탄핵드라마’ 변함없는 여론
미국 민주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탄핵 공개 청문회를 한 달간 진행하며 공세를 벌였음에도 미국인들의 탄핵 관련 여론은 거의 바뀌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이 가운데 공화당은 탄핵안이 상원으로 넘어가기도 전에 자료 제출 요구나 증인 소환 없는 ‘신속한 부결’을 공언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
2019.12.16 11:15
위구르족 편든 축구스타 외질에 중국이 뿔났다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유명 선수 메수트 외질이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 인권 문제를 공개적으로 언급하자 중국이 그의 소속팀 아스널의 중계를 갑작스레 취소하는 등 강력 반발하고 있다.15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외질은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위구르족은 중국 정부의 박해에 저...
2019.12.16 11:15
'굿바이 코빈'…조기 총선 참패 英 노동당, 지도부 교체 추진 본격화
지난 12일(현지시간) 치러진 영국 총선에서 보수당에 참패한 노동당의 제러미 코빈 대표가 선거 패배의 책임 하에 사퇴를 공식화하면서 새 노동당 지도부를 선출하기 위한 경선이 본격화되고 있다.영국의 가디언 등에 따르면 15일 밤 노동당은 코빈 대표가 오는 3월 말까지 자신의 후임을 선출하기 위한 절차를 개시달라고 ...
2019.12.16 11:08
베이비 루스 500호 홈런 배트, 13억에 팔려
미국의 전설적 타자 베이비 루스가 500호 홈런을 칠 때 사용한 야구방망이(배트)가 12억원이 넘는 가격에 팔렸다.블룸버그통신, AP통신 등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라구나니구엘에서 열린 SCP옥션에서 익명의 구매자가 108만달러(약 12억6600만원)에 루스의 야구방망이를 낙찰받았다.루스는 1929년 8월 11일 ...
2019.12.16 11:06
‘길거리 배변’ 널린 인도, 73조원 규모 ‘위생 경제’ 뜬다
길거리에서 배변을 보는 것이 일상인 인도에서 이를 바로잡기 위한 일명 ‘위생경제’가 급부상하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간) 미국 CNBC방송이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최근 킴벌리클라크, 유니레버 등 다국적 기업과 세계은행, NGO 및 정부 관계자들이 인도에 모여 세계적인 위생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
2019.12.16 10:42
기후변화 ‘위기’에도 뒷짐 진 선진국들…소득없이 끝난 COP25
지난 2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막한 제 25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5)가 폐막일을 미루는 진통 끝에 결국 온실가스 배출 감축 약속을 위한 합의 도출에 실패한 채 15일 막을 내렸다. 선진국들은 총회 기간 동안 주요 탄소배출국으로서의 책임있는 행동을 촉구하는 군소국들의 목소리에도 소극적인 ...
2019.12.16 10:38
한고비 넘긴 美·中 무역협상, 산 넘어 산…美 USTR 대표 “2단계 협상 날짜 미정”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미국과 중국간 1단계 무역협상이 ‘완전히’ 완료됐으며, 합의가 이행될 경우 향후 2년 간 미국의 대(對) 중국 수출이 2배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1단계 합의가 제대로 작동될지는 중국에 달려 있다면서, 아직까지 2단계 무역협상을 시작할 날짜는...
2019.12.16 10:21
5731
5732
5733
5734
5735
5736
5737
5738
5739
57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요즘 세상에 콩나물 시루 교실이라니…학교 좀 지어주세요! [부동산360]
대단지 아파트들이 줄줄이 입주한 강동구 강일동 고덕강일2지구가 급격히 늘어나는 신입생에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빗발치는 민원에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으로 대책을 마련하라는 공문을 보냈는데, 이 과정에서 초등학교가 새로 들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서울시교육청과 강동송파교육지원청에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내 초등학교 설립 계획 검토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시는 고덕강일2지구 과밀학급 문제로 민원이 많다며 교육청에 늘어나는 학생 수요 검토, 학교 설립시 필요 면적 제출,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