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일반
“권리·대의 위해 싸우는 인물”…스위프트, 美대선 후 해리스 공개 지지
세계적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10일(현지시간) 10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국립헌법센터에서 열린 대선 TV토론 이후 미국 민주당의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스위프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2024년 대통령 선거에서 카멀라 해리스와 팀 월즈에...
2024.09.11 13:32
[속보] 테일러 스위프트, 美대선 토론 이후 해리스 공식 지지
테일러 스위프트, 美대선 토론 이후 해리스 공식 지지.
2024.09.11 12:17
해리스 “내가 중산층 후보” 트럼프 “해리스가 경제 파괴”
11월 미국 대선 판세를 좌우할 것으로 평가되는 TV토론이 10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국립헌법센터에서 열렸다.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첫 TV토론에서 경제 분야에 대해 첨예하게 대립했다. 이날 토론은 미국 유권자의 최대 관심사인...
2024.09.11 11:42
해리스 "독재자들이 좋아해"…트럼프 "북한은 날 두려워 해"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10일(현지시간) 미국 대선후보 TV토론에서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북 문제를 두고 충돌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의 '밀월관계'를 비판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TV토론에서 "그(트럼프)가 김정은...
2024.09.11 11:40
[속보]트럼프 "오바마케어 문제 많아, 대안 모색 중"…해리스 "의료 가치는 특권 아냐"
[속보]트럼프 "오바마케어 문제 많아, 대안 모색 중"…해리스 "의료 가치는 특권 아냐"
2024.09.11 11:34
악수로 시작한 해리스-트럼프, 낙태권·표적수사 설전
11월 미국 대선에서 맞설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수 있는 10일(현지시간) TV토론을 웃으며 악수로 시작했다. 이날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국립헌법센터에서 ABC방송 주관으로 열린 대선후보 TV토론에서 사회자가 두 후보를 소개한 뒤 해리스...
2024.09.11 11:33
TV 토론이 금융시장 뒤흔들까...긴장감↑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간 첫 대선 후보 토론 후 금융시장이 흔들릴 가능성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10일(현지시간) 대선 후보 토론을 앞두고 투자자들은 지난 6월 조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만났을 때보다 더 불안했다며, 주식 공포지수로 불리는 변동성 지...
2024.09.11 11:33
[속보] 해리스 “트럼프, 인종차별, 분열 부추겨”
해리스 “트럼프, 인종차별, 분열 부추겨”
2024.09.11 11:26
트럼프 "이민자들 개·고양이 먹어"...해리스 "트럼프, 보안법 폐기해"
미국 민주당 해리스 카멀라 부통령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미국 대선후보 TV토론에서 불법 이민자 문제를 두고 대립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오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국립헌법센터에서 열린 토론에서 자신이 국경 통제 임무를 맡았음에도 불법 국경 통과가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지...
2024.09.11 11:26
[속보] 트럼프 “당선 즉시 우크라전 종식 가능”…해리스 “전쟁 포기와 다름 없어”
트럼프 “당선 즉시 우크라전 종식 가능”…해리스 “전쟁 포기와 다름 없어”
2024.09.11 11:19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단독] ‘19억 첫집 떠난 한소희…아치울 52억 펜트 주인됐다 [부동산360]
배우 한소희가 올해 8월 경기 구리시 아치울마을 소재 고급주택 펜트하우스 1가구를 52억4000만원에 분양받은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지난 2021년 아치울마을 내 고급빌라 1가구를 19억5000만원에 분양받아 거주해왔던 한소희는 해당 주택에서 도보 5분 거리 펜트하우스로 거처를 옮겼다.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한소희는 지난 8월 21일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아르카디아 시그니처’ 전용면적 203㎡ 듀플렉스 펜트하우스를 매입했다. 52억4000만원에 분양받은 한소희는 지난달 30일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