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생생건강 365〉작은 상처나 모기 물린 곳 함부로 긁지 마세요!
봉와직염(혹은 연조직염)은 피부에 생긴 작은 상처를 통해 들어온 세균이 진피와 연조직까지 염증을 발생시키는 질환으로 상처가 있던 부위의 피부가 빨갛게 변하는 홍반이 생기며, 상처 부위가 뜨거워지는 열감을 동반합니다.증상이 심해지면 감기에 걸린 것처럼 오한이 생기고 부종과 통증이 생기며, 물집이 생기거나 고름...
2019.07.08 08:17
"재개발시 길고양이 보호 조치 만들면 어떨까요?"
서울시는 오는 10일 종로구 대학로 공공그라운드 001스테이지에서 ‘재개발, 재건축시 길고양이 보호 조치를 만들면 어떨까요?’라는 주제로 열린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재개발, 재건축 지역 길고양이 보호에 대한 필요성과 개선 방향에 대해 전진경 동물권행동 카라 상임이사와 둔촌 지역 ...
2019.07.08 08:16
서울시티투어버스에 좀비가 나타났다고?
서울시는 서울시티투어버스 운영업체인 서울시티투어버스, 노랑풍선시티버스와 함께 서울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여름맞이 이벤트를 벌인다고 8일 밝혔다.우선 서울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서울관광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인증샷을 올리면 심사를 통해 상금 및 부상을 받을 수 있는 ‘제...
2019.07.08 08:13
회사 동료 장례지원 뒤 본인 심부전 악화로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회사 동료의 장례지원 업무를 맡은 뒤 본인 지병이 악화돼 숨진 직원에 업무상 재해를 인정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서울행정법원 행정3부(부장 박성규)는 숨진 A씨의 유족들이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유족급여및장의비부지급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8일 밝혔다.재판부는 갑작스런 업무로 A씨가 육체...
2019.07.08 08:06
대한항공, 비행 도중 술 요구 기장은 놔두고 고발한 사무장만 ‘보직해임’
대한항공 소속 기장이 비행 도중 술을 요구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지만, 별다른 징계없이 수개월간 정상 근무를 이어온 것으로 확인됐다고 CBS노컷뉴스가 보도했다.승객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대 사안임에도 회사는 구두 경고에 그쳤고, 기장의 음주 요구를 문제삼은 사무장만 되레 보직해임 조치되는 불이익을 당했다.8일 ...
2019.07.08 08:00
[부음] 양기석(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연구위원)씨 형제상 外
▶양기석(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연구위원)·기범(KDFS)씨 형제상, 배상언(삼성전자 과장)씨 장인상=7일 오전,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2227-7591▶김홍식(주 영국대사관 재경관)·민식(현대차증권 경영전략 팀장)씨 부친상=7일, 서울 강남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45분. (02)2258-5940▶고민균(비플라이...
2019.07.08 08:00
서울시 어린이·청소년 발달단계별 성교육 실시
서울시는 아하!청소년성문화센터와 함께 청소년 발달단계에 따른 맞춤형·체험형 성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교육은 ▷어린이 3단계(8∼9세, 10∼11세, 12∼13세) ▷청소년 3단계(14∼15세, 16∼17세, 18∼19세) 총 6단계에 걸쳐 진행된다.특히 청소년 교육은 퀴즈 게임 등을 통해 정확한 성지식을 알기 쉽게 하는데 초...
2019.07.08 07:44
무더위 피할 ‘서울 여름 녹음길 220選’은 어디…?
서울시는 나무 그늘이 시원한 ‘서울 여름 녹음길 220선(選)’을 8일 선정, 발표했다.장소별로는 ▷공원 80곳(남산공원, 월드컵공원, 보라매공원, 서울숲 등) ▷가로 107곳(삼청로, 다산로 노원로20길, 위례성대로 등) ▷하천변 21곳(한강, 중랑천, 안양천, 양재천 등) ▷녹지대 11곳(원효녹지대, 동남로 녹지대 등) ▷기타...
2019.07.08 07:30
서초구 뒷골목 전담 ‘서리풀 청소기동대’ 떴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이면도로나 주택가 뒷골목을 전담 청소하는 ‘서리풀 청소기동대’를 편성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서리풀 청소기동대’는 오토바이기동대 등을 비롯해 환경미화원 67명과 청소도우미 76명 등 143명으로 이뤄졌다. 구는 먼저 주택가 뒷골목을 간선도로 뒷골목(1구역), 이면도로 뒷골목(2구역...
2019.07.08 07:29
‘박항서의 나라’가 이럴수가 …‘베트남 아내 폭행’에 현지 네티즌 분노
베트남 출신 아내를 남성이 무차별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되자 이 사건을 접한 베트남 네티즌이 분노하고 있다고 중앙일보가 보도했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온라인 매체 VN익스프레스와 징 등 베트남 현지 언론은 관련 소식을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를 본 한 베트남 네티즌은 “언어 장벽이 결혼생활의 장애가 되다니”라...
2019.07.08 07:23
16771
16772
16773
16774
16775
16776
16777
16778
16779
167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여의도 부럽지 않다…샛강 건너 노량진에서도 45층 나온다[부동산360]
대다수 사업지가 도시정비사업의 9부 능선을 넘은 노량진뉴타운이 층수 변경을 이어가고 있다. 규모가 가장 커 ‘대장’으로 불리는 1구역은 45층 안을 검토 중인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노량진1재정비촉진구역(노량진1구역)조합은 내달 예정된 임시총회에서 중대형 평형 비중을 늘리는 설계 변경과 최고 층수 상향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동작구 노량진동 278-4번지 일대에서 재개발을 진행하는 1구역은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당시 최고 층수가 33층으로 계획됐으나 조합은 올 초 최고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