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또 안타까운 죽음… 에어컨 설치기사 9m 아래 추락 사망
11일 오후 12시45분쯤 부산 기장군의 한 빌라 3층 거실에서 에어컨 실외기를 창문에 설치된 철제 난간 뒤로 옮기던 설치기사 A씨(32)가 실외기와 함께 9m 아래로 떨어졌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A씨는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수술을 받았으나 치료도중 숨졌다.이 매체에 따르면, 당시 빌라 거주자 B씨는 ‘집에 에...
2019.07.12 13:45
이웃 모녀 성폭행 시도한 전자발찌 찬 男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모녀를 성폭행하려다 경찰에 붙잡힌 선모 씨(51)는 범행 동기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선 씨는 12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위해 법원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선 씨는 자신을 향한 관심을 피하려는 듯 모자를 푹 눌러 쓰고 마스크로 얼굴을 꽁꽁 싸맸다.그...
2019.07.12 13:39
경남경제 핵심, 조선산업 부활 위해 머리 맞대
경남의 주력산업인 조선업 부활을 위해 산·학·관이 머리를 맞댔다. 경상남도 김경수 도지사가 위원장을 맡고, 조선소 대표와 시민단체, 전문가 등이 함께하는 ‘경남 조선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협의회’가 11일 도청에서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민관협의회는 경상남도지사와 창원, ...
2019.07.12 13:10
인천 개항장 일원 고층 건물 건축 제한
인천광역시 중구 개항장 일원 근대건축물이 밀집된 월미로변 업무구역과 인천역 역세권구역은 앞으로 고층 건축물이 들어서지 못한다.인천시는 최근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월미로변 및 인천역 주변 지구단위계획구역의 최고 높이를 26~35m이하로 제한하는 도시관리계획(개항기 근대건축물 밀집지역 지구단위계획)...
2019.07.12 13:08
남양주시, 4대 유명 하천·계곡 불법 구조물 철거 완료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지난 3월부터 7월 10일까지 청학천(수락산계곡), 팔현천(은항아리 계곡), 월문천(묘적사계곡), 구운천(수동계곡) 등 4대 하천·계곡의 불법 영업시설 및 불법구조물 82개소(청학천 17개소, 팔현천 26개소, 월문천 8개소, 구운천 32개소)에 대해 자진철거 및 단계적 강제철거를 완료했다고 12...
2019.07.12 13:08
인천시, ‘2040 도시기본계획’ 수립… 주민생활권 맞춤형으로 틀 짠다
인천광역시는 주민 삶과 밀접한 생활권 맞춤형을 짠 인천의 미래상을 담는 도시기본계획을 마련한다.인천시는 12일 시청에서 2040 도시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열고 이같은 추진 방향을 밝혔다.2040 도시기본계획은 인천의 중심지 체계를 '도심-부도심-지역중심-지구중심'의 4단계로 나눈다.시는 주민 의견을...
2019.07.12 13:07
‘제27회 의왕시 시민대상’ 후보자 추천·접수
의왕시(시장 김상돈)는 오는 15일부터 8월 9일까지 ‘제27회 의왕시 시민대상’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의왕시 시민대상’은 시민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여 뚜렷한 공적이 있는 시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시에서 가장 권위있는 상이다.시상은 사회봉사, 효행, 문화예...
2019.07.12 13:07
사설>전자발찌 차고도 또 몹쓸짓…관리 시스템에 큰 구멍
50대 남성이 전자발찌를 찬 채로 심야에 주택가에 침입해 모녀를 잇따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이 발생했다. 이 남성은 술을 먹고 피해자 집 담을 넘어 들어가 범행을 시도했지만 완강한 저항과 이웃의 도움으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그는 성범죄 전력이 세차례나 있고, 출소한 뒤에는 차고 있던 전자발찌를 훼손...
2019.07.12 12:00
李고용장관 "의견수렴 거쳐 내달 5일까지 최저임금 확정고시"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12일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2.9% 오른 시간당 8590원으로 의결한 데 대해 "의견 수렴 등의 절차를 거쳐 다음 달 5일까지 확정 고시하겠다"고 밝혔다.이 장관은 "오늘 의결된 최저임금안은 최저임금위원회 노·사·공익 위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와...
2019.07.12 11:42
지하철서 여성 성추행하다가 출근길 경찰에게 딱걸린 전과범
지난 9일 오전 8시 25분께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 지하철 안. 출근을 하고 있던 서울 방배경찰서 방범순찰대 소속 서동욱(37)경사 눈에 수상한 남성이 눈에 들어왔다. 서 경사 뒤에 서있던 50대 남성이 손등으로 20대 여성의 엉덩이를 툭툭 치고 있었다.느낌이 싸했다. 지하철 내 자리가 충분히 여유가 있는데도 남성은 여성...
2019.07.12 11:41
16711
16712
16713
16714
16715
16716
16717
16718
16719
167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길건너 23억 신고가에 마음 바꿨다…마포에 1000가구 대단지 꿈틀 [부동산360]
서울 마포구 일대 아파트 단지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면서 마포구 내 정비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전방위적인 신규 주택 공급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재개발을 추진하려는 소유주들의 움직임도 빨라지면서 정비사업이 속도를 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마포구청은 오는 27일까지 마포구 대흥동18-60번지 주택재개발(가칭 ‘대흥5구역’) 사업 추진에 관한 주민설문조사를 실시 중이다. 앞서 해당 구역 소유주들이 지난 3월 마포구청에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