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헤럴드포토] 대입 향한 좁은 문
25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국 151개 대학이 참가하는 '2020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개최된 가운데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이 박람회장 입장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mook@heraldcorp.com
2019.07.25 10:38
[헤럴드포토] 대입 향한 급한 발걸음
25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국 151개 대학이 참가하는 '2020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개최된 가운데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이 박람회장에 입장하고 있다.mook@heraldcorp.com
2019.07.25 10:38
[헤럴드포토] 도대체 무슨 줄이길레
25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국 151개 대학이 참가하는 '2020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개최된 가운데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이 박람회장 입장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mook@heraldcorp.com
2019.07.25 10:38
법원, 우리공화당 천막금지 가처분 각하… 광화문 ‘천막전쟁’ 장기화 우려
서울시가 우리공화당을 상대로 낸 광화문 광장의 점유권 침해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각하했다. 민사소송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서울 남부지방법원 민사합의 51부(부장 반성우)은 25일 서울시가 우리공화당을 상대로 제기한 점유권 침해금지 가처분 신청을 각하하고 소송비용을 서울시가 부담하라고 결정했...
2019.07.25 10:34
불황 모르는 오피스시장?…거래권역 ‘넓어지고’ 대상 ‘다양화되고’
올해 상반기 서울 오피스빌딩 거래 규모가 ‘역대 최고치’에 도달했다. 다양한 지역에서 중·소형빌딩, 꼬마빌딩 등 여러 규모의 빌딩이 인기를 끌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글로벌 상업용 부동산서비스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24일 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에서 ‘2019년도 상반기 부동산시장 ...
2019.07.25 10:33
[검경 갈등 번진 피의사실 공표②] 경찰 “검찰만 공익 판단하냐” 반발
검찰이 피의사실 공표 혐의로 경찰에 대한 수사를 계속하겠다고 밝히면서 경찰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검찰이 경찰에 보낸 공문에서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경우에만 피의사실 공표를 허용한다’며 세가지 예를 든 것에 대해 경찰은 “공공의 이익을 검찰만 판단하느냐”며 성토했다. 경찰 일각에서는...
2019.07.25 10:31
[검경 갈등 번진 피의사실 공표①] “수사 부적절” vs “관행 개선” 법조계도 갑론을박
검찰이 사실상 사문화됐던 ‘피의사실공표’ 혐의로 경찰을 수사하기로 하면서 양 기관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 수사가 부적절하다는 지적과 함께 이와 별개로 무분별한 ‘피의자 망신주기’ 관행이 근절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25일 경찰에 따르면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서울남부지검 소속 검...
2019.07.25 10:31
[헤럴드포토] 대입 행렬
25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국 151개 대학이 참가하는 '2020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개최된 가운데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이 박람회장에 입장하고 있다. mook@heraldcorp.com
2019.07.25 10:29
LH, 국내 첫 실내공기 방사성물질 저감 지침
LH(사장 변창흠)는 공동주택의 실내공기 중 라돈 등 방사성 물질을 저감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건축자재 방사성 물질 저감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최근 일부 건축자재 등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라돈 검출로 인한 국민 생활건강의 우려가 커져가는 가운데, LH는 공동주택 건설에...
2019.07.25 10:26
고장차 돕다가…제2서해안 갓길서 순찰요원 2명 참변
고속도로 갓길에서 고장차량을 돕던 20대 순찰 요원 2명이 트레일러 화물트럭에 치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가해차량은 도주해 경찰이 뒤를 쫓고 있다.25일 새벽 0시 50분께 시흥시 제2서해안고속도로 군자 분기점 시흥 방면 42㎞ 지점에서 한 트레일러가 갓길에 세워진 고속도로 순찰 차량을 들이받았다.이 사...
2019.07.25 10:22
16591
16592
16593
16594
16595
16596
16597
16598
16599
166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할아버지 집값에 놀랐다…우리 고향 대장 아파트는 어디?[부동산360]
올해 각 지역별 가장 비싼 아파트는 어디일까? 서울과 다르게 지방 아파트 가격은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일부 고급 주거들의 위상은 공고한 상황이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바에 따르면 올해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지난 6월 220억원에 손바뀜 된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전용 273㎡(이하 전용)다. 용산구는 나인원한남, 한남더힐 등 대형평수가 많은 고급주거들이 밀집해 있으며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호재에 힘입어 올해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