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한강몸통시신 장대오 돌려보낸 경찰, 결국 청장 사과
민갑룡 경찰청장은 자수하러온 몸통시신 사건 피의자 장대오(38)를 경찰이 돌려보내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 "경찰이 본분과 의무를 다하지 못해 송구스럽다"며 "감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엄중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이낙연 총리는 지난 20일 민 청장을 만나 경찰의 부실대응을 질책했다...
2019.08.21 07:29
[인사] 병무청 外
▶병무청 〈부이사관 승진〉 ▷기획조정관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백종훈 ▷입영동원국 현역입영과장 최규석 〈서기관 승진〉 ▷대변인실 정성득 ▷기획조정관실 이아론 ▷″민수기 ▷병역자원국 전재천▷입영동원국 배철훈 ▷사회복무국 손규문▶조달청 〈기술서기관 승진〉 ▷감사담당관실 배건호▶중앙대 ▷산학...
2019.08.21 07:14
‘한밤’ 김완선, “아이유 리메이크 가장 기억 남아”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한 김완선이 후배 가수 아이유를 칭찬했다.스타데일리뉴스에 따르면, 20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가수 김완선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이날 ‘한밤’은 김완선의 히트곡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뮤직비디...
2019.08.20 22:37
이중국적 조국 아들 군 입대 5번 연기
[헤럴드경제]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아들이 한국과 미국의 이중국적을 보유한 채 군 입대를 5번 연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조 후보자의 아들 조모(23)씨는 1996년 미국에서 태어나 미국과 한국 국적을 모두 지니고 있다.조 후보자가 1994년 8월부터 1997년 12월까지 미국 UC버클리에서 유학을 했고...
2019.08.20 21:54
조국 딸 논문에 올린 교수 “지나쳤지만 부끄럽지 않다”
[헤럴드경제]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논문 논란 관련 당시 연구 책임자였던 교수가 20일 MBN과의 인터뷰에서 “얘가 외국 대학을 가야 한다고 하니 내 입장에서는 도와줘야 하고, 고민고민 하다가 제1저자로 넣자고 결정했다”고 밝혔다.하지만 조 후보자 딸이 고교생 신분으로 2주 인턴을 거쳐 논문 제1저...
2019.08.20 21:16
조국 ‘추천’ 인사도 “조국 씨 이제 내려오십시오!”
[헤럴드경제]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청와대 민정수석 재직 당시 대법관으로 추천했던 신평(63) 변호사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국 씨, 내려와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신 변호사는 “조국 씨! 당신은 숱한 인간적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또 그래도 다른 정부보다는 나은 문재인 정부의...
2019.08.20 20:33
에너지기술硏, 고순도 수소생산 핵심기술 개발
천연가스, 바이오매스, 수전해 등 수소 생산 방식과 결합해 기존 기술의 문제를 극복하고 효율적으로 수소를 생산 및 정제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에너지소재연구실 이신근 박사 연구팀이 복합막 형태의 팔라듐 분리막 기반 수소 생산·정제 핵심 기술을 개발했다고 20...
2019.08.20 19:37
“금수저 아니라 눈물나게 공부”…조국 딸 논문에 대학가 ‘분노’
[헤럴드경제]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이 고교 재학 시절 2주 인턴으로 의과대학교 논문 제1저자로 등재된 것을 두고 대학생들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조 후보자 딸이 졸업한 고려대학교의 온라인 커뮤니티 ‘고파스’ 게시판에는 “나는 조국 (후보자) 같이 금수저 물고 태어난 사람이 아니라서 4년 동안...
2019.08.20 18:58
警 ‘한강 몸통 시신’ 피의자 장대호 신상 공개 결정
경찰이 서울 구로구 소재 모텔에 손님으로 찾아온 피해자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 후 한강에 유기한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 장대호(38)의 신상 공개를 결정했다.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20일 오후 외부전문가 4명과 경찰 내부 위원 3명 등으로 구성된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장대호의 실명과 ...
2019.08.20 18:55
인천기업, 인도네시아 지방정부에 국내 최초 태양광 가로등 수출
인천의 한 중소기업에서 생산한 태양광 가로등(LED 조명) 제품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인도네시아 지방정부에 수출을 성사시켜 관심을 끌고 있다.인천 남동공단에 위치한 삼우에프앤씨㈜(대표 오한준)는 최근 인도네시아 슬라웨시섬 북부에 위치한 고노탈로주 고노탈로군 지방정부와 태양광 가로등 구축 사업을 위한 계약을 체...
2019.08.20 18:35
16421
16422
16423
16424
16425
16426
16427
16428
16429
164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