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박근혜 숙소 앞에서 10여명 연행, 왜?
대구를 방문 중인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숙소 앞에서 집회를 열던 대구경북 골재원노조 조합원 등 10여명이 경찰에 연행됐다. 4일 대구 달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박 전 대표의 숙소 앞에서 골재원노조 조합원 등 11명이 4대강 사업에 따른 생존권 대책 등을 내세우며 박 대표와의 면...
2011.01.04 13:22
"중년女 10명중 7명, 인생에 성생활 중요"
중년 여성 10명 중 7명은 성생활 만족도를 인생 전반에서 중요한 요인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복한성문화센터(소장 배정원)가 기혼여성 포털사이트 아줌마닷컴과 함께 40세 이상 중년 여성 224명을 대상으로 ‘중년 여성 성인식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6.6%가 성생활 만족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응답했다...
2011.01.04 13:10
<부고> 김용철씨 모친상 外
▶김용철(정선건설 대표)ㆍ용진(코앤씨 대표)ㆍ용덕(KCB 대표)ㆍ용만(신성통상 미얀마법인장)씨 모친상, 홍사경ㆍ윤제영(한남수출포장 근무)ㆍ신만철(정읍여고 교사)ㆍ송태영(통일감정평가법인 회장)ㆍ이동수(동원국제특허법률사무소 근무)씨 장모상=3일 오후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02)3410-3151▶최강호(코린도그...
2011.01.04 11:41
‘노사 선진화’ 효과…파업 확 줄었다
지난해 파업이 전년보다 28.9% 줄어든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또 파업으로 인한 근로손실일수는 1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4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파업은 노조 기준으로 총 86건에 이르러 2009년 121건보다 28.9% 감소했다. 이들 86건 가운데 73건은 종결됐으며, 13건은 올해에도 진행 중이...
2011.01.04 11:39
<인사>조달청 外
▶조달청 ◇국장급 전보▷서울지방조달청장 이태원◇부이사관 전보▷전자조달국 정보기획과장 유근성◇과장급 전보▷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경만▷경영지원팀장 이미숙▷정보관리과장 정진만▷고객지원팀장 김윤길▷원자재총괄과장 김홍창▷외자기기팀장 송왕면▷우수제품과장 최영환▷쇼핑몰단가계약팀장 주계성▷ 품질총괄...
2011.01.04 11:38
올림푸스한국 음악회 시무식
광학전문기업 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이 3일 저녁 삼성동 신사옥에 위치한 클래식 전용 콘서트홀인 ‘올림푸스홀’에서 바리톤 김동규를 비롯한 유명 아티스트의 클래식 공연을 통한 이색 시무식을 개최했다. 임직원의 신년하례로 시작한 올림푸스한국의 시무식은 방일석 사장의 신년사에 이어 유명 아티스트의 클래식 공...
2011.01.04 11:32
"고객님께 토끼인형 한쌍 드려요”
서울강남우체국(국장 최병태)이 신묘년 새해를 맞아 전자금융, 제휴카드를 개설하거나 자동이체 약정을 하는 고객에게 토끼 인형 한 쌍을 나눠준다고 4일 밝혔다. 우체국 임직원들이 토끼 인형을 나눠주며 본격적인 고객 맞이에 나서고 있다.
2011.01.04 11:30
중단 위기 중앙亞 한글백일장, 교민 기부로 이어가
중앙아시아 한글백일장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 교민의 기부로 그 명맥을 이어가게 됐다.‘성균관대학교 21세기 한국어위원회’(위원장 이명학)가 중앙아시아 5개국 한국어전공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제1회 성균한글백일장’을 개최한 것이 2008년 12월. 제2회 대회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팔레스...
2011.01.04 11:27
청소년 70% 매일 입에 욕 달고 산다
인터넷 등서 모방사용 허다가족대화 많으면 고운말 써최근 지하철에서 옆 좌석 할머니에게 막말을 한 여성이 인터넷에서 뭇매를 맞은 가운데, 청소년 사이의 저급한 언어문화를 근절하기 위해 정부가 나섰다. 실태조사 결과, 청소년 10명 중 7명이 거의 매일 욕설을 하고, 욕설의 의미조차 모른 채 습관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2011.01.04 11:12
민간인 최소5000여명...6·25당시 미군에 희생
1951년 1월 엄동설한 속에 강원도 홍천 삼마치고개를 넘던 피란민 3000여명에게 미 공군기의 공중 폭격이 무차별 투하돼 민간인 수백명이 희생됐다. 당시 미군은 피란민 사이에 공산군이 섞여 있다고 판단했다. 한국전쟁 당시 이같이 미군에 의해 희생된 민간인이 최소 5000명을 넘는다는 국가기관의 첫 통계가 나왔다.4일 ...
2011.01.04 11:11
43381
43382
43383
43384
43385
43386
43387
43388
43389
433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