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속보] 尹, 체코 원전 덤핑 낭설에 "어느 기업이 손해 사업하겠냐…개탄스러워"
[속보] 尹, 체코 원전 덤핑 낭설에 "어느 기업이 손해 사업하겠냐…개탄스러워"
2024.09.24 10:07
강서구청장 악몽에…국민의힘 ‘조용한 재보선’ [이런정치]
10·16 재보궐 선거를 3주 앞둔 가운데 국민의힘이 잠잠하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날부터 2박3일 간 재보궐 선거 지역을 돌며 지원사격에 나섰지만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후보 공천부터 관여를 자제하고 있다. 지난해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를 기점으로 지도부가 와해됐던 상황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2024.09.24 10:02
“‘쉬었음’ 청년 규모 증가”…당정, 내년 ‘청년 취업지원’ 예산 3233억 늘린다
국민의힘과 정부가 구직난을 겪는 청년층 취업 지원을 위한 내년도 관련 예산을 3233억원(16%) 증액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구직기간이 길어지거나 구직을 단념한 ‘쉬었음’ 청년을 발굴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취업을 연계하기로 했다. 고립·은둔청년을 비롯한 위기청년 전...
2024.09.24 10:00
‘尹韓갈등’ 와중에 ‘文明결속’…“탄압할수록 단단해질 것”[이런정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리스크가 재점화되자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 민주당의 결속력이 강해지고 있다. 깊어지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갈등과 대비되는 모양새다. 민주당 안팎에서는 문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대선주자인 이 대표의 과제인 당내 계파화합의 동력이...
2024.09.24 09:52
조국 “부산 금정구 선거 반드시 단일화…민주당 답변 기다린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다가올 10월 재·보궐 선거와 관련 “부산 금정구청장 선거, 반드시 단일화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조 대표는 24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단일화 방식과 절차에 대한 민주당의 공식 답변을 기다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표는 그러면서 부·울&...
2024.09.24 09:39
김동연 “금투세, 강행·폐지 모두 답 아냐…자본시장 선진화와 함께 가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4일 “금투세(금융투자소득세)는 자본시장 선진화와 ‘함께’ 가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한 ‘금투세와 자본시장 선진화, 원샷으로 해결합시다’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최근 금투세 논쟁을 ...
2024.09.24 09:17
[속보]당정, 장기미취업청년 지원 200억 투입…취약청년 지원법 제정 추진
당정, 장기미취업청년 지원 200억 투입…취약청년 지원법 제정 추진
2024.09.24 09:10
박지원, ‘尹-韓 독대 무산’에 “밴댕이 정치…김건희라도 나서야 하나”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간 독대 무산을 두고 “독대는 추후 협의, 상견례 인사 운운 따지는 것은 밴댕이 정치”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23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같은 집안 식구인데도 따로 밥 먹고, 이번에는 결혼 사전 모임도 아닌데”라며 ...
2024.09.24 09:08
임종석 ‘두 국가론’에 與 잠룡 ‘맹폭’…野 86도 등 돌렸다 [이런정치]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의 ‘두 국가론’에 대한 비판이 여야를 가리지 않고 쏟아지고 있다. 여권 잠룡들은 일제히 임 전 실장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고, 야권에선 86그룹(80년대 학번·1960년대생 학생운동권)의 대표주자인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이 임 전 실장을 직격했다. 24일 정치권...
2024.09.24 08:42
“나락 간 곽튜브, 이재명보다 잘못?” 천하람 옹호 발언, 이유 뭐길래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곽튜브가 이재명 대표보다 잘못했는가?” (천하람)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32)가 ‘왕따 가해 논란’이 있는 배우 이나은을 옹호해 비판받는 가운데,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곽튜브를 옹호하고 나섰다. 유튜버보다 공직자에게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야 한다며...
2024.09.24 07:53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